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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지난 20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의제 추진단의 리더십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대표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AI 활용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흐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다양한 고민과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배호석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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