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 개최…농업인과 함께 미래를 잇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주도, 스마트팜 준공식 연계…우리 쌀 소비 중요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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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우리쌀 한 조각 농촌의 미래를 잇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PEDIEN]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가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농업인과 지역 사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여성농업인들은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고자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하여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캠페인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는 홍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떡 나눔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자 회장은 “우리 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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