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원주시가 2026년까지 총 761억 원을 투입하여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원주 지역의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비 대상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 부론, 지정면 등 5개 구역이다. 이 지역들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빗물과 생활 오수를 분리하여 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지정면에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늘어나는 하수 처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2025년에 반영된 원주시내,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정비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