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 창업 희망키움사업으로 미래 연다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최대 2900만원 지원…4월 3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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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산시, 창업 희망키움사업‘청년창업가’모집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돕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3일까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군산시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최종 선발된 10팀에게 초기 투자비 500만원과 더불어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29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특히 창업가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자금 지원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까지 전수한다는 방침이다.

창업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가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등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예비 창업가의 경우,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 걱정 없이 아이디어를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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