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귀촌 화가 김도희의 재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청천면 평단리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서양화 그리기 교실, 주민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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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군, 귀촌인 김도희의 ‘서양화 그리기’ 재능나눔 활동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에서 귀촌 화가 김도희의 특별한 재능 나눔이 펼쳐진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11일까지 김도희 화가와 함께하는 '서양화 그리기'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재능 나눔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융화를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다.

김도희 화가는 평단리 마을 주민 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서양화 그리기 교육을 진행한다. 김 화가는 이미 괴산다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그는 괴산으로 이주하여 자연 속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50여 회의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화가는 “서양화 그리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만들며 소통하고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재능 나눔 활동이 괴산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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