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성불산, 자연 속 힐링 숲해설 프로그램 본격 운영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 미선향테마파크 숲체험 행사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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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군 자연과 함께하는 "성불산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본격 시작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가 2명이 단지 내에 배치된다. 숲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

괴산군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8일과 29일,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체험 행사가 열린다.

미선나무 숲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 접수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성불산은 자연을 만끽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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