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 재활용품·헌옷 수집 경진대회 개최…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수집된 재활용품과 헌옷은 2만kg 넘어,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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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면 새마을,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23일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남면공설운동장과 복지회관 옆 공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목표로 한다. 새마을은 매년 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포대, 캔 등 재활용품 1만8312kg과 헌옷 2924kg이 수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집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누기 등 남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석자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이장과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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