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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지난 21일 망운산 일대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8K와 40K 두 개 코스에 선수와 가족 등 총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의 자연 속에서 건강한 트레일러닝을 즐겼다.
28K 남자부 우승은 고민철 선수, 여자부 우승은 김선영 선수가 차지했다. 40K 남자부에서는 이형모 선수, 여자부에서는 김연운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도전의 무대”라며 참가자와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해의 자연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해안길과 산악지형 등 남해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남해의 소중한 환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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