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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이 전라북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도내 최초의 기록이며, 고창군은 이번 선정으로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고창군의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지원책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 애로 해소부터 신속한 행정 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 유치 기반 확충까지 다방면에서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한 점이 주효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성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고창군은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전라북도 내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고창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25년 평가자료 기준 접수된 61건의 애로사항 중 56건을 해결하며 높은 해결률을 보였다.
중소기업 환경 개선, 기숙사 임차 지원, 채용 연계, 판로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인허가 등 신속처리단 운영을 통해 기업 관련 민원 54건을 처리하고, 25건은 처리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공장등록 변경 민원을 신청 당일 처리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고창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정주 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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