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추진

간담회와 건설사 본사 방문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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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가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건설 현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지난 23일, 김해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시관리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 간담회에는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1곳의 현장대리인과 감리단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상향,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신규 채용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해시는 향후 분기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방문하여 경영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일건설 등 6개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진흥기업을 시작으로 매월 건설사를 찾아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군식 김해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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