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옥외광고물 클린존' 사업 추진

영광읍 단주리 대신지구 일대에 광고물 부착 방지물 221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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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PEDIEN] 영광군이 불법 광고물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클린존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영광군 내 전봇대와 가로시설물에 불법 벽보와 전단지가 무분별하게 부착되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시설물 관리에도 어려움이 컸다. 이에 영광군은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영광읍 단주리 대신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 전봇대 등 주요 구간에 광고물 부착 방지물 22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부착 예방은 물론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물 훼손 방지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클린존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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