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 성황

단체 10개팀 출전, 이책게이트볼회가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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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쌍책면,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 성황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책면 이책친목회는 21일 이책게이트볼장에서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를 성대히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마을 주민 간 화합과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기 위해 이책친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책친목회는 이책골 8개 마을 회원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33년째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윷놀이 단체전에는 8개 마을과 이책게이트볼회, 이장단 등 10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결과 이책게이트볼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전동주 씨가 1위를, 전영대 씨가 2위를 차지했다.

전진환 이책친목회장은 "예전에 비해 친목회 회원 수는 줄었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손수 정성껏 음식을 장만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사회단체와 8개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가 주민 화합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이책친목회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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