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3가지 테마로 봄 정원 즐거움 선사

가든멍, 가든피크닉, 튤립왔나봄…다채로운 행사로 오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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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올봄 순천만국가정원을 즐기는 3가지 방법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만국가정원이 올봄 다채로운 테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휴식, 피크닉, 튤립을 주제로 한 3가지 행사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28일, 쉼과 휴식을 위한 ‘가든멍’ 행사가 시작된다. ‘숨은 깊게 손은 빠르게 뇌는 비우게’라는 슬로건처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뜨개질멍, 글멍 등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형태의 정원 치유를 경험한다.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사랑상품권 페이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초에는 ‘가든피크닉’이 스페이스 허브 잔디밭에서 열린다. 만개한 봄꽃 속에서 도시락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어쿠스틱 공연, 봄꽃 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하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봄의 절정을 장식할 ‘튤립왔나봄’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대표하는 튤립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미 정원 곳곳에는 튤립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4월에는 약 150만 본의 튤립이 만개하여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덜란드 정원을 배경으로 형형색색 튤립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력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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