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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우리동네 줍깅데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21일 연수동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줍깅데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인피니티 청소년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줍깅데이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충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줍깅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한 충주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심영자 센터장은 "이번 줍깅 활동이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의 꾸준한 노력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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