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저소득층·장애인 평생교육에 연 35만원 지원

27일까지 1차 신청 접수, 교육 기회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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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도, 27일까지 접수…교육기회 확대위해 연 35만원 지원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1차 신청은 오는 27일까지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누리기 힘든 도민들을 위한 제도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하여 교육비 지원을 통해 배움의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등록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희망자 등이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저소득층과 등록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보조금24, 또는 가까운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에는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은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이 포인트는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 148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교육육성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의 배움 수요를 지원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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