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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에서 '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거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거창군 내 18개 클럽에서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김향란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그리고 게이트볼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염재성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이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은 신원2팀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주상1팀, 3위는 북상1팀과 남하팀에게 돌아갔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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