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우수후계농업인 육성 위해 2억원 융자 지원

미래 농업 이끌 젊은 인재 육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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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PEDIEN] 울진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후계농업인을 발굴하고,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으로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업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후계농업인에게는 농업용 토지 구입, 시설 설치, 종묘 구입 등에 최대 2억원 한도로 융자가 지원된다.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연리 1.5%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책 자금과 경영 교육을 통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후계 농업인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 농업의 미래를 밝힐 젊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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