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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청소년 위원 25명을 비롯해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참여 활동 계획 공유, 정책 이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시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공식 참여 기구다.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한 청소년 위원은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인정해 준 점이 의미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 지역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도는 이번 위촉과 함께 청소년 대상 정책 이해 및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책 참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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