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김풍식 신임 지역자율방재단장 위촉…재난 안전 지킴이 기대

2012년부터 방재단 활동…“군민 안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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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김풍식 신임 단장 위촉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이 지역자율방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풍식 단장을 맞이했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김풍식 신임 단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풍식 신임 단장은 월야면 대표로, 2012년부터 방재단에 몸담아 왔다. 그는 그간 대설 대비 제설 작업, 재난 취약 지역 점검, 그리고 전도 위험 수목 제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행정과 협력해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김풍식 단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역 안전을 위해 함평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평군은 김 단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평군은 지역 주민과 함께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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