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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산청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봄을 여는 산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특색 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지역의 관광,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소개됐다. 총 88개사가 참여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SPRING FESTA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내세웠다. 분홍빛과 보라색을 활용한 화사한 오픈형 부스를 운영, 봄의 생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산청군은 산청농특산물 대제전, 산청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산청황매산 철쭉제 등 지역 대표 봄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 산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보 방식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산청군의 공식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적극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산청에 반하나 봄' 체험형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는 산청군이 우수관광 정책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보관 우수상을 수상하며 산청 관광의 저력을 과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산청의 아름다운 봄 축제를 널리 알리고, 산청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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