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군민 위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본격 운영

3월부터 10월까지 11개 읍면 순회…유휴재산 활용 및 세수 확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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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찾아가는 맞춤형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군민들의 공유재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불편을 해소하고, 유휴 공유재산 활용을 활성화하여 지방세수를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 지역 장날과 연계하여 상담소를 운영한다. 재산관리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대부, 매각 관련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3월 26일 산청읍을 시작으로 4월에는 시천면과 차황면, 5월에는 단성면과 오부면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6월에는 신안면과 생초면, 9월에는 금서면과 생비량면, 10월에는 삼장면과 신등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부계약 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공유재산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에는 주민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 확인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부터 현장 확인, 대부 조건 안내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행사를 돕고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공유재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유재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유재산 상담 관련 자세한 일정 및 문의 사항은 산청군청 재무과 재산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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