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한 산림 조성에 총력

기후 위기 속 탄소 흡수원 역할 강화,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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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한 산림 조성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9ha 면적에 조림을 실시하고, 882ha에 걸쳐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작년에 선정된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8만 5천 본을 심는 사업을 시작,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단순한 식재를 넘어, 조성된 숲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숲가꾸기 사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생애주기에 맞춰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어린나무와 큰나무 가꾸기 75ha, 풀베기 및 덩굴 제거 525ha, 그리고 산불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산물 수집 282ha로 구성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나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숲의 활력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탄소 흡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숲의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건강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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