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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에서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지난 3월 20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6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종수 이임 지회장과 김도현 신임 지회장의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시상, 격려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성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8명의 사회복지사가 표창을 받았다. 김도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격려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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