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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에서 '2026년 함양군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테니스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함양군이 생활 테니스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 내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대회는 필봉부, 여성부, 상봉부, 천왕부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50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각 종목별 우승자가 가려졌다. 필봉부 우승은 문대용, 강원석 선수, 여성부 우승은 강명주, 임소연 선수에게 돌아갔다.
상봉부 우승은 배상진, 양정한 선수, 천왕부 우승은 김현준, 임재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동호인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협회장배 춘계테니스대회는 함양군 체육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오늘 하루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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