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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19일, 선수단 운영 및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다.
설명회에는 23개 종목 협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하여 종목별 참가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다짐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 총 37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임원 85명, 선수 272명, 관계자 13명이 23개 전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참가요강 및 대진표, 경기 일정, 선수단 운영계획, 참가 시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선수단 격려 시간도 가졌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23개 전 종목에 370명 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의 발전과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선수단의 안전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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