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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발사믹 식초가 프랑스 명장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샤인프레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 상주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51년 설립된 권위 있는 단체다. 전 세계 20여개국, 약 56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프랑스 명장 셰프 200여명이 방한했다.
샤인프레시는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에서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를 선보였다. 맛과 향, 신선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심사에 참여한 한 프랑스 명장 셰프는 샤인프레시 제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프랑스 정통 요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풍미와 뛰어난 질감을 갖췄다"며 "유럽 미식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샤인프레시는 이미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둔 상태다.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유통기업 리엔코와 업무협약을 체결, 현지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MCF 공식 웰컴 기프트로 선정된 점도 눈에 띈다. '샤인 비앙코 비네거 스페셜 라벨' 제품을 제공하며 한국 전통의 상징인 십장생 문양을 활용, 한국 미식 문화의 가치를 알렸다.
샤인프레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셰프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상주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프랑스 명장 셰프들의 평가와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주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프리미엄 농식품 중심의 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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