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역 축제 아카데미 워크숍 성황…축제 경쟁력 강화 나서

8개 축제추진위, 담당 부서 직원 50여 명 참석…체류형 축제 발전 및 홍보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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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서산시가 지역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지역 축제 아카데미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부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특강과 벤치마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이전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유를 강조한 워크숍 형태로 진행돼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3월 20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는 관내 8개 지역 축제추진위원회와 축제 담당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축제 개최 방향을 함께 구상하고, 실제 축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월 말에 진행된 1차 워크숍에서는 '관광객 기억에 남을 축제 만들기'와 '최신 홍보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축제추진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차 워크숍에서는 체류형 축제로의 발전 방안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축제별 홍보 슬로건 제작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축제 개최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며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워크숍 형태라 부담스러웠지만, 다른 축제추진위원들과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축제추진위원들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워크숍이 잘 마무리됐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산시 지역 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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