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 사업 추진

총 500만원 투입,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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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PEDIEN] 양구군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노후 간판 정비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철거,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5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결속 불량이나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이며,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를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한다. 이후 철거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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