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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구군보건소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25일 양구읍 박수근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며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많은 주민이 찾는 장날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에서는 건강 체중 확인,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자기 혈압 알기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금연 및 절주 클리닉, 치매 자가진단, 결핵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일대에서는 가두 캠페인도 병행하여 건강생활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은 물론, 금연과 절주,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구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 도시 양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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