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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직 여성 및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연계하고,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심리 정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이고,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이 체계적인 지원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역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삼척시가 지역 사회 구성원의 정신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삼척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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