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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기동 통장들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드러냈다. 3월 20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월 통장회의에서 18명의 통장이 국립의대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통장들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시민의 건강권 보장'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구호를 외치며 의료 취약지역의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회의 후에는 봄을 맞아 안기동 일대에서 대청결 운동이 진행됐다. 통장들은 제비원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환경은 봄을 맞아 안기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원 안기동 통장협의회장은 “국립의대 유치와 같은 지역의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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