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4회 연속 선정 쾌거

힐링 명상 콘텐츠로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 입증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증평군 제공)



[PEDIEN] 충북 증평군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무려 4회 연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숲과 명상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콘텐츠 적절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한다.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힐링 명상 분야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좌구산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과 숲 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함께 즐기는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휴양림에는 비나리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방문객들은 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좌구산은 '머물며 쉬는 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증평군은 좌구산을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 자연휴양림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은 숲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