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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봉화군이 농산물 공동브랜드 '햇살듬뿍'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봉화군은 지난 3월 20일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햇살듬뿍' 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햇살듬뿍'은 봉화군이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상표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이번 심의회는 브랜드 운영의 첫 단계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심의 결과 신규 신청 3개 단체와 연장 신청 29개 단체가 승인받았다. 특히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 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번 심의에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햇살듬뿍' 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햇살듬뿍' 브랜드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햇살듬뿍' 브랜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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