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전국 족구 동호인 800여 명 참여, 증평군에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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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증평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황 (증평군 제공)



[PEDIEN]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강천 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졌다. 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대회를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했다.

남양주, 시흥,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87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 운영에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임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증평군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증평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도 얻었다.

대회 결과 초청일반부에서는 아산성진건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초청40대부에서는 남양주나이스팀, 충북 중장년부에서는 명문팀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충북관내1부 진재팀, 충북관내2부 드림파워A팀, 충북일반부 생거진천런팀, 증평관내부 우리족구팀 또한 각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증평군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증평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사람이 증평군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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