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절도 피의자 검거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관제요원의 기지로 추가 범행까지 밝혀내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절도 피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3월 9일 오후 9시 20분께 상주시 인봉동의 한 중국집 뒤편 창고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112상황실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협조를 요청했다.

관제요원 A씨는 사건 발생 직후 CCTV를 집중 추적했다. 오후 11시 52분께 도주 중인 피의자를 발견,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경찰에 제공했다. 이로 인해 피의자는 신속하게 검거될 수 있었다.

검거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피의자는 며칠 전 동일 장소에서 발생한 현금 30만원 절도 사건의 범인과 동일 인물이었던 것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상주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CCTV를 활용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