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경로당 위안잔치 지원, 출산 가정 대상 물품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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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서면 소재 남해비경펜션에서 3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면행복곳간 사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의체는 5월 초 ‘어르신 효 경로 위안잔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관내 25개 등록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출산물품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양일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 좋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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