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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 창생플랫폼이 '백남준 판화전'으로 культурное пространство로 거듭나고 있다.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판화와 드로잉 원작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지난 9일부터 시작됐다. 특히 쉽게 접하기 힘든 희귀 작품들이 대거 공개되면서 지역민들의 культурные потребности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전시에서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그리고 작가의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 국내 저명 컬렉터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백남준 작가의 예술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남해군은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культурное выравнивани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지난 13일과 19일,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작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겼다.
도슨트 투어는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도장 판화 체험', '나만의 공식 만들기', 'TV 자석' 등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백남준 작가의 희귀 원작 판화에 전문 해설이 더해지니 관람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고 밝혔다. 4월 5일까지 창생플랫폼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마지막 도슨트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남해군 도시재생센터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앞으로 창생플랫폼이 남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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