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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인터넷, 전화, 방문을 통해 임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특히 새벽 농작업 증가 추세에 맞춰 전날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를 가능하게 했다.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하여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맞춤형 운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1톤 화물차량으로 운반하기 어려운 대형 기기 운송,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 운송,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에 대한 안전 운송 등이 포함된다.
운송 서비스는 최소 3일 전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20일 임대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임대 농업기계 출고 안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 시장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향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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