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지정한 날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정되었다. 경상북도는 매년 물 산업 육성, 상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 낙동 이안 화북 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이 대표적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동 낙동 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상주시는 상하수도 분야 유수율과 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천봉석 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개인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 공급 및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