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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나한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를 쾌척했다. 20일, 나한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함창읍 자체복지사업인 '요술쌀통'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한사는 대한불교 보문종 소속의 사찰로, 무려 5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2010년부터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혜경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나한사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혜경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백미는 소중하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한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나한사의 사랑 나눔이 함창읍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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