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실전 대응 능력 강화…군청 직원 대상 위기 대처 훈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20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비상 상황별 단계적 대응 수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했다. 직원들은 영상 시청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훈련과 함께 민방위 비상대비 태세,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숙련된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숙련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구축하고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