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간전면, 복지기동대와 손잡고 주민 불편 해소에 팔 걷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위해 200만원 투입…화장실 안전시설 설치 우선 추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구례군 제공)



[PEDIEN] 전남 구례군 간전면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손을 잡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간전면사무소에서 열린 연석회의에는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비를 활용한 협력 사업 추진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간전면은 확보된 200만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화장실 안전바와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통해 노약자나 장애인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미정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동 간전면 복지기동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전면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분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동모금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