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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 동면이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0일, 동면은 금산리 고수부지 일원에서 청렴 캠페인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면행정복지센터와 동면 이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난 6일 민관 협의체 협약식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활동이다. 동면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국토대청소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규진 동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공동체의 대표로서 청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청렴 가치 실천에 앞장서기를 바란다는 그의 당부도 있었다.
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협의체 출범 후 첫 활동이라는 점, 그리고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면은 앞으로도 공정과 투명 행정을 실천해 신뢰받는 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면은 2026년까지 청렴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민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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