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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하며 예산 집행 감시를 강화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도의원 3명과 재정 전문가인 민간위원 3명, 그리고 도와 도교육청 예산 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총 9명의 위원이 2025년도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심층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예산이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이양섭 의장은 위원들에게 충북의 재정 운영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예산 집행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주문한 것이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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