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 노력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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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순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다문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화순군은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다문화가정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상 외에도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센터 중심의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 다문화 가족의 생활 실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다. 복지 정보 제공은 물론 일자리 연계, 병원 동행 등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모국에서 온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역 지원, 애로사항 상담, 금융기관 이용 동행 등 생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 가족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순군은 일본 기업과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 중국 소흥시 가교구와의 난 산업 협약, 화순 난 명품박람회 등에서도 통번역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역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 함께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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