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2026년 특화사업 논의, 취약계층 위한 1186만원 규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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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봉강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봉강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올해 총 1186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4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쾌적한 경로당, 어르신 행복지수 up’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는 경로당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에 진행하던 ‘저소득층 이불세탁 지원사업’과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새로운 사업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가하여 먹거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호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협의체가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봉강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이불세탁 사업, 저소득층 냉방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복지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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