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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을 공개 모집하며 2026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참여 방식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교육생 모집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광양읍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주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과거 기획재정부 소유로 시민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2024년 9월 광양시가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시민들에게 활짝 개방됐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를 기회 삼아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휴 문화공간을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팀을 모집한다. 입문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5개 팀을 선발한다.
심화 과정은 2025년 프로그램 참여팀 중 1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3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문화예술교육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여 신청 서식은 광양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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