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김창규 시장 사퇴 후 시정 공백 최소화, 민생 안정 및 주요 사업 추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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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천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만전 (제천시 제공)



[PEDIEN] 김창규 제천시장이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제천시는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제천시는 3월 20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는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도 민선 8기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앞으로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3월 20일 긴급 간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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