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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이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무화과와 전통주 과정을 특화한 제19기 영암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교육생 82명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영암농업대학은 영암의 대표 작목인 무화과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전통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화과는 영암 지역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통주는 새로운 소득 창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가공·유통,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이정소장은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암농업대학은 현재까지 6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영암농업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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