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광양시가족센터, 청년 심리 정서 지원 협력 강화

심리 상담 연계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협력으로 청년 지원 확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양청년꿈터–광양시가족센터, 청년 심리 정서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광양청년꿈터와 광양시가족센터가 손을 잡았다. 지난 3월 19일, 두 기관은 광양청년꿈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 상담 지원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심리상담 지원 연계와 1인 가구 청년 대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기존의 심리검사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심리상담 사업 ‘YOUTH MIND CONNECT’는 광양청년꿈터에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을 제공하고, 필요시 광양시가족센터에서 개인상담과 가족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양청년꿈터는 유관기관 협업 프로그램인 ‘광양청년커넥트’를 통해 광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하며 청년 교류 및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 지원은 여러 기관이 함께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광양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청년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